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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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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sans339 Date 25-12-24 12:41 Views 1 Times Comments 0 The th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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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이몽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장동혁 필리버스터, 당내 결집용끝내 내란 인정 안 해…어디까지 갈 건가전담재판부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로대전충남 통합 적극 찬성 잘 추진돼야<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장동혁 붕괴하는 민주주의 지키려는 목적민주당 더 잘하라고 정권 줬더니 흔들어전담재판부 자체가 위헌대전충남 통합? 중앙정부 권한 이양 필요■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오늘 뉴스쇼 2부는 연말 특집 토론으로 준비했습니다. 제1 야당의 필리버스터 속에 어제 국회를 통과한 내란 전담 재판부부터 통일교 특검, 또 2차 종합 특검까지 연말 정국의 이슈들을 모아 모아서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 열어보죠. 두 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의 성일종 의원 어서 오십시오.◆ 성일종> 안녕하십니까.◆ 박수현>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메리 크리스마스.◆ 박수현> 미리 크리스마스.◇ 김현정> 오늘 이 조합 이 두 분 조합이 진짜 오랜만이에요. 저는 너무나도 너무나 친숙한 두 분인데 사실은 워낙 두 분이 바쁘셔서 스튜디오에 이렇게 두 분 모시는 게 최근에 쉽지 않았다가 오늘 너무나 반가운 두 분이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그게 크리스마스 2부여서 더 감사드리고 그리고 진짜 의회의 신사로 통하는 두 분이시거든요, 여러분. 박수현 의원, 성일종 의원은 의회의 신사로 여야 의원들 공히 인정하는 이 두 분이어서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박수현> 오늘 거두절미하고.◆ 성일종> 크리스마스니까 좋은 말씀하시는데.◆ 박수현> 존경하는 성일종 의원님과 이렇게 제가 영광스럽게 토론을 하게 된 것은 모두 다 김현정 앵커 덕분이다.◇ 김현정> 오늘 막 크리스마스라고 서로 덕담.◆ 성일종> 제가 한 4년을 고정을 했었어요.◇ 김현정> 맞아요.◆ 성일종> 그러다가 총선 끝나고 나서 다른 일정 때문에 못 나왔는데 우리 김 앵커님이 이 방송을 하차하시잖아요.◇ 김현정> 연말까지 합니다.◆ 성일종> 그러니까 꼭 나와야죠. 올해 보는 김현정 쇼의 제가 마지막일 것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장동혁 필리버스터, 당내 결집용끝내 내란 인정 안 해…어디까지 갈 건가전담재판부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로대전충남 통합 적극 찬성 잘 추진돼야<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장동혁 붕괴하는 민주주의 지키려는 목적민주당 더 잘하라고 정권 줬더니 흔들어전담재판부 자체가 위헌대전충남 통합? 중앙정부 권한 이양 필요■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오늘 뉴스쇼 2부는 연말 특집 토론으로 준비했습니다. 제1 야당의 필리버스터 속에 어제 국회를 통과한 내란 전담 재판부부터 통일교 특검, 또 2차 종합 특검까지 연말 정국의 이슈들을 모아 모아서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 열어보죠. 두 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의 성일종 의원 어서 오십시오.◆ 성일종> 안녕하십니까.◆ 박수현>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메리 크리스마스.◆ 박수현> 미리 크리스마스.◇ 김현정> 오늘 이 조합 이 두 분 조합이 진짜 오랜만이에요. 저는 너무나도 너무나 친숙한 두 분인데 사실은 워낙 두 분이 바쁘셔서 스튜디오에 이렇게 두 분 모시는 게 최근에 쉽지 않았다가 오늘 너무나 반가운 두 분이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그게 크리스마스 2부여서 더 감사드리고 그리고 진짜 의회의 신사로 통하는 두 분이시거든요, 여러분. 박수현 의원, 성일종 의원은 의회의 신사로 여야 의원들 공히 인정하는 이 두 분이어서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박수현> 오늘 거두절미하고.◆ 성일종> 크리스마스니까 좋은 말씀하시는데.◆ 박수현> 존경하는 성일종 의원님과 이렇게 제가 영광스럽게 토론을 하게 된 것은 모두 다 김현정 앵커 덕분이다.◇ 김현정> 오늘 막 크리스마스라고 서로 덕담.◆ 성일종> 제가 한 4년을 고정을 했었어요.◇ 김현정> 맞아요.◆ 성일종> 그러다가 총선 끝나고 나서 다른 일정 때문에 못 나왔는데 우리 김 앵커님이 이 방송을 하차하시잖아요.◇ 김현정> 연말까지 합니다.◆ 성일종> 그러니까 꼭 나와야죠. 올해 보는 김현정 쇼의 제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박수현> 방송을 하차한다는 표현을 선배님, 제가 좀 다른 말로 바꿔 볼까요? 하차 서베이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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