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끝나고 굿즈샵 들르는 재 전시 끝나고 굿즈샵 들르는 재미가 쏠쏠해요.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워커힐호텔 B1층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워커힐호텔 B1게임의 감동을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그리고 클래스별 무기! 전시 관람객 특전도 풍성!뒤늦은 후기 시작할게요. (라운지 카페 방문기는 아래에!)클래스 아크릴과 장패드 및 스티커.이렇게 약 1시간정도의 상영이 끝났습니다.말 그대로 빛으로 걸어 들어가는 아크라시아였습니다. 대만족!7월6일까지 운영했는데 티켓 가격은 35,000원이에요.저랑 짝꿍은 각각 딜키리, 폿키리 키우는 중!그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게 제일 행복한 순간 중 하나였어요..️ 전시 소개 – "빛으로 쓰여진 아크라시아"로아인이라면 주목하고 있는 8월에 나오는 레이드카제로스 스페셜 영상인데요.디저트는 쑥인절미브라우니, 유자 마들렌자세한 구성은 아래에서!진짜 완.벽.한 데이트 코스였답니다.입구에서 굿즈 홍보를 하고 있었어요.전시 관람이 끝나고워커힐 빛의라운지로 이동!요즘 이벤트 중이라로스트아크×모모코 스페셜 세트 음료 (14,000원)구매하고!심오한 대사를 남기고 깽판치는 카제로스.분위기, 굿즈, 라운지까지 완벽하게 꾸며져 있어서 그 이상 체험형 감동 콘텐츠였습니다.게임 팬이라면, 아니 예술 좋아하는 분이라면나니브의 이야기, 플레체, 레온하트 영상도 실감났어요.카멘 ost 종말의 시가 나올 땐 주변 사람들 모두 찰칵찰칵 트리시온의 아크, 아만, 엘가시아로 시작된 영상들.가는길에 맞이하는 에스더들.원하는 배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파푸니카 소원 풍등날리기까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개되는 스토리다음은 는 어떤 IP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고퀄리티 리플렛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돌림판 돌렸는데 반고흐 콜라보 자석도 득템정말 한 번쯤 꼭 다녀와보셨으면 해요.중간 쉬는 시간엔 쿠크세이튼 레이드 연출을 경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로스트아크의 세계가 빛으로 그려진 예술로 재탄생한 공간.둘 다 여운 안고 먹기 딱 좋았어요.#데이트코스추천#빛의라운지#모모코세트#로아덕질#서울전시회추천그리고 한정 굿즈샵 운영까지!전시만 해도 좋은데, 굿즈까지 진심이에요.이 장면은 남부 대전투의 명장면.비오는 어느 날, 짝꿍이 예매해줘서 다녀온 로스트아크 전시 데이트.좋아하는 게임이 전시가 되고이번엔 왕뚜껑 이벤트중!게임을 몰라도 각종 콜라보로 만나봤을지도 모를 모코코 캐릭터에요.#워커힐전시#몰입형전시#로아4년차#로스트아크굿즈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워커힐호텔 지하 1층이건 사슬전쟁때의 에스더와 루테란!저한텐 어려웠던 애증의 카멘!트리시온 배경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21m 층고+1,500평 규모의 360도 몰입 공간소장용 로아 컬렉션 카드이 날은 비가와서 우중충했지만 날 좋은날엔 한강뷰를 제대로 볼 수 있어요.내부에는 각 대륙 원화와 주요 NPC 피규어를 전시중! 마무리 한마디 제주도농업기술원에 설치된 태양광 필름. 제주도는 농장에서 자체 생산한 에너지로 감귤을 생산하는 체계를 만들어 탄소중립 시대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제주도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만으로 감귤을 재배하는 체계 구축을 시도하는 가운데 실용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도와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1월부터 ‘태양광 시설을 이용한 RE100(재생에너지 100%) 감귤 생산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귤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때 난방 기기나 환풍·개폐기 같은 전동장치 운용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를 농가에서 자가 생산한 태양광 전기로 충당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 태양광 발전에 많이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이 아니라 태양광 필름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양석철 도농기원 연구협력팀장은 “태양광 패널은 별도 거치 시설과 공간이 필요하지만 필름은 시설하우스 상부 곡면에 얹을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라며 “제주지역 시설하우스는 태풍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해 견고하게 지어져 필름 무게를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100 감귤 생산시스템은 크게 태양광 필름, 에너지저장장치(ESS), 냉난방 기기인 히트펌프로 구성된다. 도는 이 시설을 도농기원 실증농장과 서귀포시 남원읍 하우스감귤농장에 도입해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와 실제 감귤 생산에 필요한 전력량을 비교·분석해 감귤 작기와 농장규모에 따른 적정 태양광 생산시설 규모를 도출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태양광 필름 설치가 생산량이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태양광 필름을 설치하면 시설하우스 내부 일조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은 없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양 팀장은 “일조량이 30%가량 줄어들 수 있다”면서도 “시설하우스 일부에만 필름을 덮어도 전체 농장 운영에 필요한 전기 생산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여름철에는 오히려 시설하우스 내부 과열을 방지하는 순기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2027년 농가 대상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3305㎡(1000평) 규모 시설하우스에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되는데, 사업 초기 과감한 행정 지원으로 전시 끝나고 굿즈샵 들르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