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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양적이든 질적이든 값어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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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oreo Date 25-05-19 15:01 Views 48 Times Comments 0 The th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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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양적이든 질적이든 값어치에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양적이든 질적이든 값어치에 맞는 재료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프리미엄 가격대이긴 하지만, 드셔보신 고객분들은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배러스쿱크리머리의 오민우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제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같이말했다.벤슨은 배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웠다. 모든 유제품은 국내산을 사용했고 유지방 비율을 최대 17%까지 높이고 공기 함량은 기성품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벤슨은 오는 23일 1호점을 압구정로데오에 개점한다.원료도 맛도 가격도…프리미엄 강조이날 차승희 한화갤러리아 브랜드 담당 상무는 간담회에 참석해 벤슨의 비전과 슬로건을 소개했다. 벤슨 전경. 차 상무는 “‘진짜 아이스크림이 뭘까’는 질문으로부터 벤슨은 시작됐다”며 “아이스크림이 가져야할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 아이스크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비전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로고는 실제로 쓴 필기체를 떠서 제작해 따뜻하고 정감 있는 느낌을 주려고 했다”며 “또 라이트 블루를 메인 컬러로, 웜옐로우와 묵직한 레드를 서브 컬러로 선정했고 용맹하며 진정성있는 동물인 벌꿀오소리를 캐릭터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벤슨은 주요 차별화 포인트로 ▲100% 국내산 유제품 ▲높은 유지방·낮은 공기함량 ▲자체공장 등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다른 제품들과 달리 깨끗한 뒷맛을 느낄 수 있으며 깊고 풍부한 풍미와 밀도 높은 텍스쳐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높은 품질 유지를 위해 경기 포천시에 4개 층 규모의 자체 공장을 지었다.벤슨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20종이다. 총 3가지 라인으로 ▲클래식(4종) ▲시그니처(14종) ▲리미티드(2종) 등이다. 왼쪽부터 벤슨 '저지밀크&말돈솔트', '퓨어허니 탄자니아', '버터 프렌치토스트' 오 대표는 “오픈 시점에는 20종의 맛을 준비했고 가을에는 리미티드 제품이 변경될 것”이라며 “매달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시즌별 이벤트에 맞춰 신제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가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 덕진구 교회 본당에서 지역 복음화를 위한 ‘행복나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전도총동원 주일을 맞아 예배당 문을 활짝 열고 지역 주민과 함께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자 마련된 열린 복음 축제다.담임 남기곤 목사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복음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사랑이 지역사회에 흘러가야 할 시기”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품고 복음으로 초대하는 전도의 마당”이라고 강조했다. 교회는 행사에 앞서 성도들과 함께 전주 시내 상가 밀집 지역과 이웃을 중심으로 거리 전도와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주 참사랑순복음교회 남기곤 목사 이번 페스티벌에는 신앙 간증과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미스터트롯’ 출신의 트로트 가수 류지광은 깊은 감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무대 위에서 신앙 간증과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류지광은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 여정과 신앙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참석자들과 영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은 국내 대표적인 CCM 연주 사역자로 색소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왔다. 박광식은 이번 무대에서 클래식과 찬양,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레퍼토리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순복음참사랑교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신앙과 예술의 만남, 교회와 지역사회의 소통, 복음과 감동의 확산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이 행사를 계기로 복음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환대와 사랑을 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주 참사랑순복음교회 전경 교회 관계자는 19일 “행사 당일 처음 교회를 찾는 분들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안내와 친교 공간을 넉넉히 마련했다”며 “신앙 유무를 막론하고 누구나 따뜻하게 환영 받고 하나님 사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양적이든 질적이든 값어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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