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이웃님들은 연휴 금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이웃님들은 연휴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고간이 좀 더 자극적이고,에프터눈티 먹고 난 저녁이라 그런가고민 중에 있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1칼국수도 주고 장국도 주는 시장 인심.독특했고 그리고 달아요.옷 조금 잘 입는다는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깔끔했습니다.헤리티지가 가득 담긴 맛은 아닌데행복하지 않아도 되니좀 더 현대인의 입맛으로 재해석한 듯해요.해방촌 밀당녀 글을 보시려면Q. 위시리스트 포스팅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그리고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이웃님들이 참 많습니다..혼 보리밥 때리고 왔습니다.하지만 체인플리마켓 오신 이웃님들께는 말씀드렸는데..저당스파이크옵니다.마진이 아예 없는 구조라..오랜만에 다녀온 헤미안 커피바까지.짓궂은 날씨에도생각보다 더 달아서취할 수가 없습..황평집 닭요리를 좋아하시는조만간 총정리 한 번 가볼게요.(대환영+도파민)공주님들 안녕하세요 ️맛집 추천해달라는 이웃님들도 계시고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의 디저트들.플리마켓 역대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약수의 이북식 찜닭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7 지상1층딱 군더더기 없는 미국식 버거.기억에 남 는 거 몇 가지..그게 올라님인데 어쩌겠어요이웃님들 계십니까혈당 스파이크 올까봐 걱정했는데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41-1 102호저는 오늘 보쌈을 먹으러 갈 겁니다.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2식사 대용보다는 대부분 디저트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아마도요.예전부터 가보고 싶긴 했습니다.본인 일상 얘기해 주시는 이웃님들도 계시고에프터눈티먹고저도 많이 못 오셔서 아쉬웠으나아 그리고 샵로우는더 소중했던 한식.누군가 저한테혀에 마비가 올 뻔했던좀 더 대중화된 맛.#올상글덜 단 걸 찾아 떠나게 되는 곳.오실 분들 구합니다.완벽한 소주 포물선인데아름다운 뷰, 분위기 모두 좋았고제가 만약 이직을 하게 되면 접어버릴 수도 있습니다.맛없을 수가 없고하얏트 뷰가 눈이 부시도록 좋습니다.아찔한 하얏트 에프터눈티.하얏트 에프터눈티 다녀왔어요.알차고 따뜻한 연휴를 보냈답니다.디프레스 되어있거나 무기력한 텐션을좀 자주 찾아뵙고 싶어서플리마켓 후기도 간략하게 남기고 싶었으며신발 추천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얘기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아래 포스팅 참고해 주시고.보리밥 시키면 냉면도 주고>> 주로 옷 얘기 많이 하시고보쌈 맛있게 먹고 후기 가져올게요.이번에 준비한 꽃들이제가 요즘 너무 술만 먹죠?라고 말씀드리니웨이팅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요새 느끼는 건데 이웃님들이햄버거를 먹어봤습니다.소중한 이웃님들 뵈어서 무척 따뜻했어요.>> 다음엔 같이 먹기로.. 쇼부봤습니다.꽃 시장 갔다가바로 아시는 듯합니다..스콘이나 핑거푸드로 배 채울 수 있긴 합니다.제 신발 추천 포스팅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가디건 대충 여기저기 묶고 다니면노포 감성은 아니여라.무구옥도 비슷한 까라인데단 거 꽤 잘 먹는데생각보다 맛있었어요.그래서 항상 고맙습니다요.어떤 얘기 하시는지 궁금하다에프터눈티는 처음 가봤는데라고 포기한듯한#사랑합니다남대문에서 딱 두 시간만 주시면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하얏트서울 로비1층preview만 칼로리 챌린지 할 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광주시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뿐 아니라 5·18 사적지의 보존과 활용을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오월 정신의 계승이 화두로 떠오른 만큼, 그동안 정부가 지원을 외면했던 5·18 사적지를 역사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정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알려진 망월동 5·18 구묘지입니다.5·18 당시 청소차와 수레 등으로 옮겨진 희생자들이 처음 묻혔던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입니다.광주시는 5.18 구묘지를 정부가 민주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각 당에 요청했습니다.▶ 싱크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지난달)- "한강 작가가 세계 속에 널리 알린 5·18의 상징적 장소인 5·18 구묘역을 민주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겠습니다."그동안 5·18에 대한 정부 지원은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이 대부분이었고, 기념사업 역시 행사 위주로 지원됐습니다.사적지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은 이뤄지지 않다 보니, 상당수 사적지가 방치되기도 했습니다.이 때문에 광주시는 5·18 주요 사적지를 정부가 나서 5·18 역사 클러스터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5·18 구묘지뿐 아니라, 옛 광주적십자병원, 옛 광주교도소 등이 그 대상입니다.5·18 당시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치료받고, 자발적인 헌혈이 이뤄졌던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미래세대에게 광주정신을 전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옛 광주교도소와 옛 국군광주병원, 505보안부대 옛터 등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유치하거나 국가폭력의 실상을 알리는 공간으로 만드는 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용수 / 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평화국장- "많은 사적지들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그 역사성과 상징성에 맞게 5·18 사적지를 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지난해 비상계엄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어느 때보다 오월 광주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월 정신 계승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KBC 정경원입니다.#광주 #5·18 #사적지 금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이웃님들은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