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작업은 캔바로 합니다.플러스 추가적으로 필요한 디자인 툴도 학습할 예정입니다.(선택사항)인스타그램 0명 →1천명 이상3. 시간이 없어도내 인생의 최대의 노력을 하실 예정이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디자인을 하지만,디자인'만' 하지 않습니다.NEXT 챌린지.수강생 분들의 후기로 증명합니다.최신 정보를 놓치기 전에 입장해주세요! (비밀번호 1228)크몽 서비스로 디자인 첫 판매(2022.10)사업자 등록부터 디자이너의 세금계산서 발급 방법까지도 담아냅니다.지난 2,3월간 제 안에 있는 세포들을 깨워 온 마음을 다해 디자인 감각을 깨우는 저의 노하우를 전수해드렸습니다.그리고, 넥스트 챌린지를 오픈합니다.마감되었습니다!4) 그리고 달립니다.챌린지 관련 궁금한 사항은 1:1 오픈 채팅으로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단톡방에서는 궁금하신 질문을 제가 직접 답해드리고,그 이후의2024 New Project들까지.디자인만 잘한다고, 잘 팔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공자라고,디자인을 잘 selling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남들과는 달라야 합니다.모집 일정가수 이영지님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디자인플랫폼캔바 공식 크리에이터4.디자인 한번 해봤던 분들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간단한 작업물 확인 절차 진행됩니다.4주간 집중 몰입해 후, 작업을 하여 세상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할 수 있습니다.노력을 할 줄 아는 것은미친듯한 재능이다.디자인을 하기위해 기초 체력을 준비하셨다면, 그 다음은'포지셔닝을 기반한 디자인'입니다. 세상에 무언가를 내놓을 때, 나의 디자인을 세상에 내 놓을 때세상이 필요로하는 디자인을 만듭니다.2. 언제든새로운 시각과 내용을 흡수할 준비가 되어있으셔야 합니다.Design 사업 시작 18개월 차디자인을 시작한지 18개월 이뤄낸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닫혀있는 문을 열기위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정부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7차 바젤협약과 제12차 로테르담협약, 제12차 스톡홀름협약(BRS 협약) 당사국총회와 고위급회담에서 '한국형 순환경제 로드맵'을 공유했다.이 고위급회담에는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폐플라스틱 열분해와 재활용 소재 인증제, 생산자책임재활용(EPR) 확대 등을 소개했다.환경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제12차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부속서에 신규 물질을 추가할지 여부와 기존 물질에 대한 특정면제 수정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총회에서는 부속서 신규 물질로 클로르피리포스(농약), 장쇄과불화카르복실산(계면활성제), 중쇄염화파라핀(절연제·방연제) 등이 추가됐다.로테르담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카보설판과 펜티온 농약이 신규 등재됐다. 이들 물질은 수출입 시 사전통보승인(PIC) 절차를 거쳐야 한다.바젤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폐전기전자제품 등 폐기물 종류에 따른 과학·기술적 처리 방법에 대한 기술지침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하였으나, 폐기물의 안전한 수출입을 위한 사전통보승인 절차(PIC) 기능 개선에 대한 협약문 개정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