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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oreo Date 25-04-28 07:17 Views 2 Times Comments 0 The th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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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도널 ⓒSNS[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회원제로 운영되는 초호화 사교 클럽을 창립할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와 벤처투자기업 1789 캐피탈을 공동 설립한 오미드 말릭이 워싱턴DC 조지타운에 회원 전용 최고급 사교 클럽을 창립할 예정이다.이 클럽의 이름은 행정부 혹은 집행부로 번역할 수 있는 '이크제큐티브 브런치(Executive Branch)'로, 가입비는 50억달러(약 7억원)가 넘는다. 추천인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제한도 있다.클럽의 소유주는 트럼프 주니어와 말릭, 말릭의 사업 파트너인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의 아들인 잭 위트코프와 알렉스 위트코프가 된다.다른 창립 멤버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과 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색스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를 설립한 윙클보스 형제 등이다.CNN에 따르면 내각 구성원 21명 중 7명이 최소 1천만달러(143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억만장자로 집계됐다.소식통은 클럽 창립자들의 목표가 워싱턴DC 역사상 최고급인 사교클럽을 만들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은 사업가와 기술 업계 거물들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트럼프 주니어는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난다. 정 회장은 트럼프 정부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재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친분을 쌓아왔던 트럼프 주니어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SNS[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회원제로 운영되는 초호화 사교 클럽을 창립할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와 벤처투자기업 1789 캐피탈을 공동 설립한 오미드 말릭이 워싱턴DC 조지타운에 회원 전용 최고급 사교 클럽을 창립할 예정이다.이 클럽의 이름은 행정부 혹은 집행부로 번역할 수 있는 '이크제큐티브 브런치(Executive Branch)'로, 가입비는 50억달러(약 7억원)가 넘는다. 추천인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제한도 있다.클럽의 소유주는 트럼프 주니어와 말릭, 말릭의 사업 파트너인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의 아들인 잭 위트코프와 알렉스 위트코프가 된다.다른 창립 멤버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과 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색스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를 설립한 윙클보스 형제 등이다.CNN에 따르면 내각 구성원 21명 중 7명이 최소 1천만달러(143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억만장자로 집계됐다.소식통은 클럽 창립자들의 목표가 워싱턴DC 역사상 최고급인 사교클럽을 만들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은 사업가와 기술 업계 거물들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트럼프 주니어는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난다. 정 회장은 트럼프 정부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재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친분을 쌓아왔던 트럼프 주니어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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