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를 만든 후에는 후추 반 ts 정도를 먼저 넣어 주고간을 맞추는 용도로 새우젓을 사용해 주었어요 새우젓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관계없으니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양념재료 *제일 먼저 대파 1/3개는 1cm 정도의 두께로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국 간장 2 큰 술매콤한 맛을 조금 추가하고 싶은 분들은 청양 고추 반개를 송송 썰어 넣어줘도 관계없고 재료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감자를 깍둑 썰어 넣어 줘도 좋아요.* 준비재료 *썰어 놓았던 대파 1/3개, 양파 반 개를 넣어 한소끔 끓여내면 완성이에요.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불을 줄이지 않고 부드럽게 풀어 놓았던 계란을 넣어 주면 되는데 이때가 가장 중요하답니다.이어서 양파 반 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채 썰어 줍니다.이어서 국 간장 2 큰 술을 추가로 넣어 주고팔팔 끓여내는 동안 양파에 채수가 나와 맛이 더 좋아지고 익으면서 달콤한 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조금 더 사용해 줘도 관계없으니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꼭 마지막 완성된 후 참기름을 소량 넣어 주는 게 좋고 맛을 보고 모자란 간을 소금으로 맞춰주는 단계 또한 꼭 필요해요.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10분이면 정말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계란국 끓이는법 소개해 드릴 건데요.간단하게 한 끼 차려 먹고 싶은 요즘, 다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이 참 많으시죠?다시마 2장.재료 준비를 모두 마친 후에는 물 750ml 정도를 냄비에 넣어 주고 다시마 2장을 넣어 3분간 끓여 줍니다.가장 중요한 계란물을 넣을 때 어떤 식으로 넣어야 하는지,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으니 참고하세요!다음으로 계란 2개를 큰 그릇에 넣어 주고 준비해 놓은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 젓가락을 이용해 부드럽게 풀어 주세요.집에 김가루가 조금 있다면 여기에 살짝 잘게 잘라 넣어줘도 밥 말아 먹기에는 딱 좋아요.대파 1/3개참기름 반 큰 술계란물을 넣어 준 후에는 끓어오르며 생기는 거품은 모두 걷어내어 주고계란을 넣어 주고 곧바로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이용해 저어주게 되면 계란 비린내가 심하게나요.마늘 다진 것 반 큰 술.이때 손 거품기를 이용해 풀어줘도 관계없고 포크를 이용해 알끈을 제거해 가며 풀어줘도 상관없으니 편한 방법으로 진행해 주세요.새우젓 반 큰 술 or 소금 반 큰 술계란 두 개시간이 지난 후에는 넣어 두었던 다시마 2장을 건져내 주면 되는데요.양파 반 개저도 요즘은 하루 한 끼를 준비하려 하다 보면 장 보러 가는 횟수도 참 많아져서 되도록 한 가지 식재료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계란국 끓이는법다들 계란은 항상 집에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식재료 중 하나일 텐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단백질도 풍부해서 잘 챙겨 먹으면 좋아요.요즘 많이 찾는#백종원계란국만드는 과정과 평소 제가 끓여먹는 방법과 같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보여드리고 포인트를 집어 드릴 건데요 그대로만 따라 해 보신다면 실패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끓일 수 있으니 잘 보고 따라 해 보셨으면 해요.소금 1 작은 술밥숟가락 기준.백종원 계란국에는 참기름이 들어가지 않는데요 저만에 팁이긴 하지만 마지막에 참기름 반 큰술 정도를 넣어 주면 향고 좋아지고 구수한 맛이 살짝 더해져 맛이 더 좋아져요.안녕하세요 미수타육 입니다.듬뿍 들어간 대파와 양파 그리고 계란의 궁합이 얼마나 좋은지 김치 여러 가지 반찬을 차려 놓지 않고 김치 하나만 놓아두면 밥 한 끼 든든하게 해결 가능하답니다.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맛이 없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푸짐하고 근사하게 오랜 시간 걸려 만든 메뉴와 비교해 보았을 때 맛뿐 아니라 영양면에서도 전혀 손색없는 국 요리 중 하나에요.그렇기 때문에 2~3차례 정도 조금씩 원을 그리며 둘러주는 게 포인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