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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청주의 한 농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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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onion Date 25-04-03 07:39 Views 1 Times Comments 0 The th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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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청주의 한 농지 거래를 두고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거래 뒤 밭을 깊이 파보니 각종 폐기물에 탄피까지 묻혀 있어선데요.경찰은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현장 K, 민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청주시 북이면 일대 2,500여 ㎡의 밭입니다.4년 전, A 씨는 농사를 짓기 위해 이 밭을 사들였습니다.하지만 이듬해, 땅 고르기 작업 중에 각종 폐기물이 무더기로 확인됐다고 말합니다.심지어 언제 어디서 쓴 줄 모를 탄피까지 곳곳에서 나왔습니다.밭을 판 B 씨에게 폐기물을 치워달라고 하자 처음엔 일부 큰 쓰레기를 처리해 줬지만, 2년 전부턴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합니다.A 씨는 최근 굴착기를 불러 땅을 더 깊은 곳까지 파봤습니다.3m가량 파봤더니 생활 쓰레기와 건설 자재 등 온갖 폐기물들이 나왔습니다.[A 씨/밭 소유주/음성변조 : "땅속에 이런 게 있을 거라고 알았으면 이런 땅을 누가 샀겠어요. 팔지도 못하고, 농사도 못 짓고, 땅이 다 썩어서 여기에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고요."]밭을 판 B 씨는 이런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합니다.A 씨가 땅 상태가 이런 줄 알고 사들였단 겁니다.A 씨가 고물상을 운영하려고 부지를 알아보다 지인을 통해 땅을 매입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각종 폐기물이 밭에 매립된 데 대해서는 과거, 폐기물 운반업을 하다 분류 작업 중에 쌓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사업장도 배출된 장소에서 곧장 지정된 처리장으로 옮겨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허가하지 않은 곳에 쓰레기를 묻거나 보관하면 관련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경찰은 사기와 폐기물 관리법 위반이라는 A 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KBS 뉴스 민수아입니다.촬영기자:김장헌/그래픽:오은지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기존 퇴직연금 상품을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시작됐다. 약 4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에서 '머니무브'를 기대하는 은행·증권업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31일 서울 한 증권사 영업점에서 관계자가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는 모습. 시중은행 간 400조 퇴직연금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통상 연말 ‘머니무브(자산 이동)’를 앞두고 전력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경쟁이 상시화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도 시행 이후 고객들이 금융사를 바꾸기 쉬워지자 위기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 4000명에게 최대 3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하는 ‘IRP 우리로 넘어와~!’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신규 IRP 계좌를 개설하거나,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이 응모 대상이다. 신한은행도 오는 30일까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및 개인형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노후준비, 상장지수펀드(ETF)로 더 크게’ 이벤트를 진행한다. ETF 상품 매수 고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치킨 상품권 등을 준다. 한 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후 ‘머니무브’가 잦아지면서 고객 확보를 위한 이벤트도 상시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실물이전이란 현재 가지고 있는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로 옮기려고 할 때 기존 상품을 해지하거나 현금화할 필요 없이 그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거래 비용, 세금 등 불필요한 부담이 사라지면서 자금 이동이 잦아졌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3개월 동안 총 2조4000억원의 적립금(약 3만9000건)이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통해 옮겨졌는데 은행에서 증권사로 순유출된 금액이 4109억원에 달한다. 이에 은행들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WM고객그룹 연금사업본부 내에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 협의체’를 신설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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