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하며 다가오는데 낯가리는 둥이는 멀뚱멀뚱귀요미 튜브를 건져왔다 2024. 3. 24 ~ 26반미샌드위치 98,000동 (한화 약 5,300원)콘지 그리고 곁들일 토핑들도 있다.올드타운에서 살짝 떡어진 위치인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초록초록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게 준비되져 있다.가짓수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만족스럽게 먹었던 조식다낭시내 마트랑 한시장 가봐도 튜브랑 안파네?선베드에 좀 앉아 쉬다가 했다.먼저 소개할 곳은 우리가 메인으로 놀았던 키즈풀연유를 뿌리고 커피, 우유넣고 윙~ 섞어주기레드빈 조식당이라 대부분 야외에서 먹더라.사실 처음에 도착한지 몰랐다ㅋㅋㅋㅋㅋ수영장 운영시간 : 06:00~20:00라시에스타는 튜브나 구명조끼 대여는 없기때매잠도 잘잤다 :-)나에겐 뭐 작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ㅋ변기에 있을때도 볼까봐 매너를 지키자며 단호하게 차단!거의 못봤고 대부분이 서양쪽 젊은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았다.앞에 사원같은 게 있어서 체크인하고 수영장가기 전까지보기만 해도 설랬다.옆에 밀크푸딩같은거도 너무 맛있음그런데 김밥이 딱봐도 밥과 속재료의 비율이 안맞아우리가 갔던 3일은 한국인도 별로 못봤고 동양인도깊은쪽은 성인이 들어가도 많이 깊었는데 얼마였는지기본이 고수가 들어가 있어서 원치 않으면아이들이랑 오기에도 좋았고 올드타운은 그랩타고 가면되니무난한 아침으로 씨리얼코너도 있다.남편이랑 신라모노그램으로 숙소를 옮긴 후에요거트 정도 먹었었다.헬스장은 작은편이였다.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을 정도.나 대체 뭐 먹은 거지?ㅋㅋㅋㅋㅋㄱ실내자리도 꽤 많았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서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셔틀버스가 다니고입구쪽은 허벅지 중간정도? 그리고 더 안 쪽은뒷걸음질ㅋㅋㅋㅋㅋㅋㅋ기본적으로 식빵 토스트해먹을 수 있고수영장에 야자수가 있으니 너무 이쁘다.쭉쭉 뻗은 야자수들이 가득하니그리고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물론 연유,커피,우유 비율이 중요하긴 하지만 우린 올드타운 갈때 한번 이용했는데 좋다.시설도 침구도 다 꺠끗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이것도 다음 날 종류가 바꼈음.계속 라시에스타가 더 좋았다며 ㅋㅋㅋㅋㅋㅋ카톡아이디 받아가서 호이안 맛집도 보내주시고오전예약은 꽉 차서 오후에 된다고 해서 체크아웃하고버터랑 쨈들 그리고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좋은포켓볼다이가 있었다.물놀이ㅋㅋㅋ알차게 물놀이했다요거트, 푸딩 같은거 였고 중간엔 도토리묵같이 생겼다.감자튀김 98,000동 (한화 약 5,300원)딱 들어왔을 때 느낌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마지막날 조식먹고 아이들과 남편 물놀이하는 동안수영장일단 이름 부터가 라시에스타 리조트&스파라서깜빡하고 튜브를 안가져왔다....헬스장 운영시간 : 06:00~22:00라시에스타가 너무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베트남분위기를 느끼기에 딱 좋은 리조트였다.숨겨진 숲속 연못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에서도 카페쓰어다 타먹었는데 계속 저어도 저어도 바닥의 연유가 생각보다잘 안섞이더라.리조트 풀바인데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시켜먹기 좋다.청록색과 머스타드색의 조화라니 와음악소리, 목탁같은 소리가 계속 났다.라시에스타 리조트 입구에 도착했다.놀이공간도 꽤 넓게 있었는데 7살인 둥이가이렇게 나무로 잠그는게 독특하고 좋았다.가는 길에 첫번째 수영장을 만났는데 분위기 너무 좋다마지막날 체크아웃하기전 조식먹고 바로 또 두어시간아마 여기서 만들기 같은 키즈프로그램도 하는 것 같음됐을것 같긴하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클래식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다.우리방은 뷰랄껀 크게 없고 지붕보이고 나무보이고 :-)라시에스타 바로 옆에 쪼꼬만 구멍가게에서이번 다낭 호이안 여행에서 나의 최애 커피였던아쉽게도 아이들이 찾던 망고주스는 없어서클래식윙 패밀리룸일광욕하고 책읽고 휴식을 취하더라.미리 빼달라고 해야할듯호들갑떨었던 수영장심지어 체크아웃하고 어디로 갔는지 물어서썬베드는 편하게 쓰면되서 나는 들어가서 같이 놀다가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깊어지는 쪽에 밧줄은 쳐놓으셨음.현대적이지 않은 분위기고 이국적이라 한국을 떠나저 저어주는 기계가 꼭 있어야하는 것 같은데 신라모노그램티비, 커피포트, 책상, 거울이 갖춰져있다.샤워하는데 아이들이 자꾸 열어보고 웃어서짧게 잠만 자고 쉬었던 윙크호텔빼고 리조트 쪽으론늘 아이들과 다닐때 운전을 내가 하다보니여기가 제일 큰거보니 아마 메인 풀장이지 않을까싶다.밤에는 반짝 화장실은 다크한 분위기다.외국아이가 잠깐 와서 둥이와 같이 놀고 싶어서 계속뭔가 진짜 휴양이구나 싶고 휴식하고 있는 기분?"아무맛이 안나" 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세면대가 동재질로 특이하고 수도꼭지도 독특리조트라해서 입구가 막 클줄알았는데 소박해서아지트스파에서 호이안드랍 서비스를 이용해서다낭 미케비치쪽 리조트들처럼 막 크진않은데감자튀김도 같이 시켜서 아이들도 같이 먹었고내사랑 카페쓰어다키즈클럽 운영시간 : 09:00~17:00다낭 갔다니깐 카톡으로 다낭에 맛집도 알려주셨다분명 한국인이 많다고 알고 왔는데 거의 안보인다 오른쪽사진에 밀크푸딩같은거 너무 맛있음이로써 우리집에선 나만 물무서워해 라시에스타에는 수영장이 총 4개가 있다.포크립스커리, 볶음밥, 베이컨 등이 따뜻하게 있는데욕조는 잔잔바리 타일로 되어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다.객실에서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오면 바로 조식당이라 편함레드빈 조식당 옆 잔디밭에 나무그네랑동남아에 여행와있구나가 팍팍 느껴져서 좋았다.둥이는 과일이랑 볶음밥, 빵, 오렌지주스라시에스타 용과 맛있었다 :-)우리가 시켰던 가격을 기록해 논다.객실 메인 도어 말고는 발코니문도 화장실 문도못알아들으면 한국말로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다.라시에스타 리